ISTJ 도파민이 터지는순간 완벽함으로 마무리 될때

ISTJ인 제가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은 일의 마무리가 완벽하게 끝났을 때입니다.

ISTJ의 성격은 완벽함을 추구하며 남의 시선에 신경을 먾이 쓰는 편이기도 합니다.

일이 잘못되었을 때나 실수가 있을 경우 스스로에게도 질책을 많이 하기도 하며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가에도 많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완벽한 마무리 후 느까는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죠.

완벽한 마무리 후 느끼는 쾌감~~.

바로 ISTJ의 도파민이 팡팡 터지는 순간이죠.

대신 완벽함으로 느끼는 도파민이 나오기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완벽한 결과를 위해 계획부터 시작해서 자료조사와  중간중간 체크까지 마지막 마무리가 될때까지 보고 또 보고 완벽하게 체크하는 과정을 무한 번복합니다.

완벽함아 주는 도파민은 제 스스로 느끼는 만족감외에도 상사나 동료들이 보내는 칭찬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마무리가 되고 주변애서 듣는 '역시 00야. 믿고 맡길 수 있다니까,' 등의 말을 듣게 되면 제 스스로 느끼는 만족감에 플러스되어 도파만은 두배 세배가 되는거 같아요.

ISTI들은 도파민 팡팡을 위해 항상 성실하고 최고의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게 되지요. 

그러면서 삶의 기쁨과 생활의 활력소를 얻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