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의 고백하는 방법은 천천히 신뢰를 쌓고 조심스럽게..다가가요
우선 직접적으로 먼저 쉽게 고백하지는 못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기 위해서 주변에 맴돌거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우선 해요!
그리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한거같아요
근데, 왜 먼저 고백을 쉽게 못하냐면, 거절 당할까봐 하는 많은 걱정으로 인해서 쉽게 먼저 고백을 하지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추후에 관계가 끊어질까봐하는 걱정이 큰거같아요.
ISFJ인 저도 정말 좋아하고, 서로가 잘 맞는다 생각하면 고백하는 경우도 있긴 해요!
하지만, 그 과정도 엄청나게 조심스럽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근데, 또 웃긴게 ISFJ인 저에게 고백을 해주면 너무 고맙긴 한데,
가끔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워서 그런지 방어 기재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쉽게 고백을 받지 못하고 거절하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왠만한 경우에서는 ISFJ는 고백을 받아도 잘 받는거 같아요!
참 아이러니한 ISFJ 같아요..ㅎㅎ
물론, 고백하거나 고백 받는 과정에서 상대방과 마음이 잘맞아야 하는경우가 많은거같아요.
가볍게 고백을 하거나 고백을 받는경우는 거의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고백하는 방법은 천천히 다가가거나, 신중하게 노력하는 타입인거같아요
거절당할까봐 조심하는 ISFJ는 바로바로 고백하고 솔직하게 감정표현하는 다른 분들이 부러운 ISFJ랍니다.
작성자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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