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인 저는 감정표현을 잘 못해요.
겉으로 보기에는 과묵하고 조용하지만 내면에서는 많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다니지요.
그래서인지 뭔가를 결정할때는 다름 사람들보다 시간이 조금 걸려요. 전형적인 infj이지요.
infj인 저의 이상형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한테 끌려요.
본인의 감정을 쏟아내어 부담을 주지 않고 일관되게 진실함을 담아 얘기하는 사람이 이상형입니다.
사람을 대할때 화려한 말솜씨보다 진실된 행동일 하는 사람. 느리지만 굳건한 그런사람이요.
저와 같은 infj인 분이 이상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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