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대방을 향한 맘과 눈이 하나가 될 때 플러팅을 시작한다. 그 어느것도 어긋나면 시도를 하지않고 그러다가 상대방의 맘이 어떤지는 지내봐야 알기에 서서히 다가가며 상대방의 생각이나 성향과 성품들을 자세하게 파악한다. 이 모든것이 내 생각과 맘이 같을 경우 조금씩 더 가까이 가기 시작하며 후에는 아주 적극적으로 모든것을 챙겨 준다.그러다 서로 좋은 인연이 되면 맘 가는대로 작은것부터 소소한 일상의 생활에 필요한 것들까지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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