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직진하며 마음을 고백하는 ESTJ

저의 MBTI는 ESTJ인데요
ESTJ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보통 ESTJ들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성격이라 고백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편이예요 바로 직진이예요

ESTJ들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일단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는데요
마음을 감추려고 하지도 않지만, 애초에 좋아하는게 너무 티가 나기도하구요
그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를 못해요

1. 먼저 상대방에게 호감을 표현해요

먼저 말을 건다던지, 기회를 봐서 마음을 넌지시 전한다던지 등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나의 마음에 대해서 표현을 하는 편이예요
마음을 전하기 시작하면 상대방이 알아차릴 때까지 계속해서 표현을 해요

2. 상대방을 챙겨주고 다 퍼줘요

그 사람이 좋아서 너무나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대놓고 잘해주고 챙겨줘요
평소 그 사람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일 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서 도와줘요

또,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다 챙겨주려고하는 편이예요
물질적으로도 챙겨주고 싶어서 선물 같은 것도 많이 하구요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많이 퍼줘요
사소한 것부터 금액이 상당한 선물들도 아낌없이 준답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나의 마음을 어느정도 알아차렸을 때 쯤 바로 고백을 해요
고백하는 것도 주저없이 솔직하게 숨김없이 다 표현하죠

ESTJ의 성격이 묻어나오는 고백 방법 인데요
성격처럼 ESTJ는 고백하는 방법도 시원시원하고 직설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