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네요.

저희 아이 친구가 약간 그런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같이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다소 충동적인 행동들이 나오고, 점점 어리지만 아이들도 같이 노는 걸 부담스러워 하고 힘들어해요.

제 아이가 아니기때문에 절대 조언이랍시고 이야기하거나 할 수는 없어요. 그 엄마도 자기아이가 어느정도는 노력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는걸 인지하고는 있는 듯한데 그 이상의 액션은 하지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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