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 역시도 공부를 할때 집중하지 못하고 다리를 떤다거나....갑자기 노래를 부른다거나.. 30분동안 문제지를 다 못 풀고 ..있는 아이를 보면...
내 아이가 혹시나..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학교에서는 집중을 잘 하고 있다고 하니..걱정 할 필요는 없겠죠?
아이의 모든게 고민인 엄마는 작은거 하나하나가 다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