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는 잘못된 행동등이 나타나거나 주의력이 결핍된 상태로 여러차례의 교육이나 지도 또는 약 복용을 통해서 개선 내지 행동 억제를 할수 있다.
나는 한달에 한번꼴로 등산을 간다.
일부 등산색들이 경치 좋은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때 절벽 끝단부라든가 높은 바위, 나무위로 올라가 포즈를 취한다. 굳이 이런 위험스런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사진속의 배경에는 바위 중간부나 끝단부나 차이는 없다. 위험스런 행동이란것을 인지함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교육, 지도, 약복용도 효과가 없다.
부주의, 안전 불감증이야 말로 꼭 고쳐야할 ADHD가 아닐까?
0
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