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청년입니다.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고 겉보기에는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는듯이 보일것같습니다.
회사도 다니고 업무 후에는 자기계발을 하기위해 공부하기도 합니다. 다만 한가지 일에 몰두하는것에 큰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스스로 느끼기에 부산하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주의력이 자주 분산되다보니 뇌가 많이 피로해지는것같기도합니다ㅠㅠ
정신과를 가면 좀 치료될수있는 부분일까요?
아니면 충분히 자가치료(?) 될 수있는 부분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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