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아이가 있는데 만나면 굉장히 정신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갑자기 소리 지른다거나 의식하지않고 큰 소리로 이야기 한다던가 너무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여튼 우리애들과 비교하면 제 눈에는 이상이 있는거 같은데 친구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지만 아이 문제라 제가 병원 가보라 하기가 좀 어려운데요 어떻게 하면 기분나쁘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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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아이가 있는데 만나면 굉장히 정신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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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한 친구라지만 아이 문제라 제가 병원 가보라 하기가 좀 어려운데요 어떻게 하면 기분나쁘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