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 중에서 본인이 답을 정해놓은데로 진행되지 않거나 원하는것의 반하는 행동이나 탓하는 말을 들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과격한 행동을 하거나 폭언을 할때가 있는데 .이것도 ADHD 주의력결핍장애인지
모르겠으나. 그부분을 오랫동안 옆에서 경험하고 접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불안해지거나 위축되는 경우가 자꾸 생기는거 같음. 해서 가끔 나도 성격급해지고 집중을 못하고 산만해지면서 동문서답하는 경우도 생김.
뭐든 정신적으로 평안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나도 욱하는게 생겨가지고 명상을 하면서 호흡을 하면서
다스리려고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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