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go/9694216
ADHD는 모든 사람들이 꺼려하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는다.
사실 마음의 병이라고 생각도 든다.
관심을 너무 두어서 싫어하고 안해도 더 발작을 일어나는것 같다.
가끔씩 나도 이런 증상이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보이는게 다가 아니기 때문에 더 힘들다.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서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해야 도움이 될것 같다.
토닥토닥 달래주면서 안아주고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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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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