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나름 잘했고
회사생활도 잘했어요
j라 계획짜서 맡은일 미리미리 해놓고
문제 생긴적은 전혀없거든요
근데 가끔 일상생활에서 바보같은 행동을 할때가 있어서요
어리바리하다고 하죠? 특히 이익 예산할때 그걸 계산 못하고 늘 뒤늦게 후회해요
주변보면 셈이 빠르다고 하죠?
이익 진짜 잘 찾아먹고 그쪽으로 빠릿한 사람들 볼때마다 난 좀 바보가 아닌가 싶고 이쪽으론 왜 이리 느리지 싶은데
이것도 조용한 adhd중에 하나가 아닌사 싶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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