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나도 나이가 육십넘어가니 손주 재롱도 보고. 편히 숼수 있는 나인데.어느순간부터 자주 울건을 놓고다니고. 한자리오래 못있고 서성거려야 하는 습과처럼되엇어요. 진짜 ADHD로 고민만하는데. 치료받아서 좀. 생활을 바꾸어 바야하는지 근래에는 기억력도 깜빡 깜빡.이런게 ADHD일까요? 고민이 많이되어 날잡아서 병원 내원해 보려합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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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나도 나이가 육십넘어가니 손주 재롱도 보고. 편히 숼수 있는 나인데.어느순간부터 자주 울건을 놓고다니고. 한자리오래 못있고 서성거려야 하는 습과처럼되엇어요. 진짜 ADHD로 고민만하는데. 치료받아서 좀. 생활을 바꾸어 바야하는지 근래에는 기억력도 깜빡 깜빡.이런게 ADHD일까요? 고민이 많이되어 날잡아서 병원 내원해 보려합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