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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갈때 이거 사야지 결심하고 가지만 막상 가서는 보고오거나 불필요한걸 사서 와요. 그리고 그 주변을 멤돌거나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조언까지 듣지만 결국엔 빈손으로 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회사에선 일할땐 의견을 내라고 하면 조용히 있다가 제 차례오기전에 의견 내줘라 기도하다가 누군가 의견을 그게 좋다고 찬성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간단한 업무도 누군가에게 조언을 무조건 듣고 일을 해요.. 또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할려고ㅠ하면 걱정부터 하다보니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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