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가족들에게 상처를 때로는 주시는군요 작성자분들같은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가족이라고 하면 아주 가깝고 친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고 막대하는 성향이 있어요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그런데 결국 감정의 골이 생기고 깊어집니다 다른 사람처럼 가족도 각자의 의견이 있고 존중받아야합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않도록 하세요
전 뜻대로 안 되면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는 경향 이 있어요. 제가 세운 계획이 잘 안되면 남에게는 말을 못하고 식구들에게 짜증을 내요. 이것 때문에 가족들과 다투기도 해요. 짜증울 내고 시간이 지나면 미안하더라구요. 문제는 이러헌 것이 반복되다보니 가족들이 절 냉냉 하게 대하더라구요. 편한헤서 그럴까요? 가족들에게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