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뜻대로 안 되면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는 경향 이 있어요. 제가 세운 계획이 잘 안되면 남에게는 말을 못하고 식구들에게 짜증을 내요. 이것 때문에 가족들과 다투기도 해요. 짜증울 내고 시간이 지나면 미안하더라구요. 문제는 이러헌 것이 반복되다보니 가족들이 절 냉냉 하게 대하더라구요. 편한헤서 그럴까요? 가족들에게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