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안되면 가족에게 짜증내는 성격장애

전  뜻대로  안 되면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는  경향 이  있어요.  제가  세운  계획이  잘  안되면  남에게는  말을  못하고  식구들에게  짜증을  내요.  이것  때문에  가족들과  다투기도 해요.  짜증울  내고  시간이  지나면  미안하더라구요.  문제는  이러헌  것이  반복되다보니  가족들이  절  냉냉 하게  대하더라구요.   편한헤서  그럴까요?  가족들에게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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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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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가족들에게 상처를 때로는 주시는군요
    작성자분들같은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가족이라고 하면 아주 가깝고 친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고 막대하는 성향이 있어요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그런데 결국 감정의 골이 생기고 깊어집니다
    다른 사람처럼 가족도 각자의 의견이 있고 존중받아야합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않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