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장애 인가봐요

저는 가까운 사람에게도 제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형제 자매에게도요

언니나 동생에게 불만이 있어도 

말을 해서 풀지않고 혼자서 거리를 두고

마음의 거리를 두고 지냅니다.

그러다가 한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잘 지내고 또 그러다가 불편하게되면 거리를 두고 되풀이가 됩니다.

어떻게 햬야 서로 편히 지낼지  잘 모르겠네요 제 성격이 문제인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