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까운 사람에게도 제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형제 자매에게도요
언니나 동생에게 불만이 있어도
말을 해서 풀지않고 혼자서 거리를 두고
마음의 거리를 두고 지냅니다.
그러다가 한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잘 지내고 또 그러다가 불편하게되면 거리를 두고 되풀이가 됩니다.
어떻게 햬야 서로 편히 지낼지 잘 모르겠네요 제 성격이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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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까운 사람에게도 제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형제 자매에게도요
언니나 동생에게 불만이 있어도
말을 해서 풀지않고 혼자서 거리를 두고
마음의 거리를 두고 지냅니다.
그러다가 한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잘 지내고 또 그러다가 불편하게되면 거리를 두고 되풀이가 됩니다.
어떻게 햬야 서로 편히 지낼지 잘 모르겠네요 제 성격이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