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가까운 사람이든, 가깝지 않은 사람이든 나의 마음을 모두 헤아릴 순 없어요 표현을 하지 않으면 나도 답답하고 다른 사람도 답답합니다 소통을 하려고 하시면 남들에게 나의 모습을,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이 부담스러워서 표현을 아끼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의 의견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셔서 다른 사람들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셧으면 좋겠어요
저는 가까운 사람에게도 제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형제 자매에게도요
언니나 동생에게 불만이 있어도
말을 해서 풀지않고 혼자서 거리를 두고
마음의 거리를 두고 지냅니다.
그러다가 한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잘 지내고 또 그러다가 불편하게되면 거리를 두고 되풀이가 됩니다.
어떻게 햬야 서로 편히 지낼지 잘 모르겠네요 제 성격이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