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친한 사람일수록 잘 지내기 더 쉽지않아요 ㅠㅠ 저도 동의합니다.. 잘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친해서 약간은 막대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익숙함과 편안함에 속아서 소중한 사람들을 잃으면 안되잖아요 친하다고 막대하지마시고, 그리고 의견도 무시하지 마시고 경청하고 다른사람들 하는 것처럼 존중의 가치를 항상 마음 속에 품은 채 대하도록 해보아용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안그러는데 오히려 친한 사람.
특히 가족과 얘기를 할때는 제 주장을 엄청 펼치고 핀이 나가면.. 얘기를 해도 안듣게되네여
소중한 사람일수록 잘 들어야하는데 이것도 성격장애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