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할려고 맘 먹었는데
누가 하라고 하면 절대 안합니다.
해야 되는지 알면서도 남이 하라면 기분나빠져서
듣기가 싫어요.
남들이 예스할 때 노하는 정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청개구리 고집불통인 거 알아요.
그래도 절대 들어주기 싫은데요.
이거 성격장애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