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약간 성격적으로 장애가 있다고도 보여지네요 사실상 다른 사람의 조언을 항상 나쁘게 받아들일필요가 없어요 조언 중에는 정말 작성자분을 위해서 진심어린 조언들도 많으니까요 조언 중에서 나의 기분을 상하게하는 그런 조언들은 내가 무시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일방적으로 모든 조언을 나쁘게 생각해서 조언들을 무시하고 그냥 고집불통의 모습을 보이면 결국 나에게 좋지 않은 모습이 나옵니다 조언을 통해서 우리 긍정적으로 나를 성장시키는 마음은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