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의심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아요 일종의 자기 방어기제입니다. 너무 믿는 것도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의심을 통해서 나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뭐든 과도하면 좋지 않습니다. 살다보다가는 정말 의심이 필요없고 믿음으로서 그냥 넘어갈 순간도 많아요 그러니 의심을 적당히 가지고 가시되 지나친 의심으로 내가 힘들지 않게 마인드 컨트롤을해주세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호의적인 것에대해 저는 먼저 의심부터하는 성격이 고민입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있을텐데 저는 그 좋은 의도로
말하는 것에도 의심이 항상 드는 겁니다
의심이 너무 많아도 조금은 괴로운거 같아요
너무믿는것도 않좋은거 같긴한데 의심을 하는것도 걱정입니다
이런성격은 어띻게 고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