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생각과 다르게 말씀하시는군요 뭔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거나 또는 분위기를 전환해보려고 그런 말씀을 많이하시라구요 작성자분님은 어떤 이유로 다른 목적으로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마음속 어떤 이유로 내가 그렇게 표현하게 되는지 한번 잘 돌아봐주세요 큰 오해를 살만큼 계속해서 문제가 일으켜졌다면 나 스스로의 화법을 바꿀 필요성도 있겠지요 내가 그렇게 말하는 근원을 찾아 제거하시고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넣는 삶을 살아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