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너무 나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은 너무 싫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도 분명히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바꾸는 것은 쉽지않아요 일적인 부분은 일적으로 두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부드럽게 조언정도는 해주세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다른사람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구요 조언을 해도 변하지 않는다면 그냥 거리감을 두며 지내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번 고민 주제는 성격장애네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유난히 자기애적인게 있어요
외동딸로 자라서 그런지 자기애가 좀 남다르더라고요.
사회생활하다 보면 희생도 해야하고 다른 동료들과 잘 협력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동안엔 어리니까 하며 넘겼는데 더 막내가 들어오니 저또한 신경이 쓰이네요 ㅠㅠ
이제껏 살아오길 그렇게 살았으니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가끔은 힘들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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