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계시네요 나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무조건적으로 숨기는 것은 나에게 좋지않아요 그리고 그런 성향들은 결국 내가 소심한 사람으로 만들게되구요 답답한 나의 마음을 자신있게표현하세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표현해주세요 소심한 것은 이런 부분에서 조금씩 변화가 되어서 내가 자신감을 가지게 해줄거예요
조그만일에 맘상하고 삐집니다
소심해서 억울한일에 대꾸도 못하지요
욱하는 성질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답답해서 바뀌고 싶은데 욱하고 끝낼까봐
오히려 걱정되어 그냥 무덤덤하게 넘어갑니다
호구로 비칠까봐 답답한 성격이 마음에 안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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