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말주변이 없어서 걱정이 드시네요 성향이 그러셔서 말을 하기가 어려울 수있어요 그런데 살아가면서 우리에게는 때로는 말을 잘 하지못하지만 경청을 잘하시는 분이 있어요 내가 말을하지못한다면 경청의 자세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줘보도록해요 그리고 말을 하기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스몰토킹도 괜찮으니 내가 좋아하는 것, 공통된 관심사이야기 정도를 하면서 이야기를 주도해보셔도 아주 좋으실 것 같아요 ^^ 다 사람들 비슷하니 편하게 말을 주고받을 수있도록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