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제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와는 다른성격을 가진 친구들을 보며 늘 부러워하며 자랐죠 자기주장도 잘 펼치고 다른 사람들 리드도 잘 하고 씩씩하고 명랑한 성격 결국 부러워만했지 저는 제성격 그대로 자라서 있는듯 없는듯 한 사람이되어 있네요 다음생을 기대하며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