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항상 문제를 회피하려는 형식은 좋지않지요 내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직시하셔야합니다 물론 정말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문제가 있으면 그것은 남의 탓으로 돌려도 되지만..! (그래도 남탓은 그렇게 좋은 행동은 아닙니다 ^^..;) 내가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성찰의 자세를 가지는 것을 추천드려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도요
전 상황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 누가 뭐라하는 상황을 못 참습니다
저에 대해 비난(?) 비난이 아니더라도 너때문에...
라는 소리를 듣기싫어 합니다
그래서 그런상황을 안만들려고
스스로 자기 최면을겁니다
난 모르는일이다
나랑 상관없다
이런식으로요....
제 성격 별로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