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표현하는 것이 참 중요하지요 그런데 나의 표현을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때로는 눈을 감아주고, 그리고 물러설줄 아는 것도 나의 능력입니다 아무리 말하고 싶어도 사회적인 분위기, 환경에 따라 말하지 않아야 할때도 있으니 그 중도를 찾아서 한번 잘 표현해보자구요
전 하고 싶은 말은 어떻게해서든 돌려까서라도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안좋은 소리도 많이 듣게 됩니다.
고치고 싶어도 못하는게 못하면 제가 죽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고 하는 편이네요
이런 친구들 다른 분들도 싫으실텐데...
그럴땐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 친구들은 그냥 무시하긴 하더라구요
좋은 친구들인듯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