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대부분은 욱하는 성격이 있겠지만 전 좀 다른 분들보다는욱하는 경우가 많은듯합니다.
특히 포인트 지점은 제가 하는 업무에 대한 지적이 들어올 때는더더 그런듯합니다. 예전보다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제가 한 업무에 대해서지적을 하면 왜 참지를 못하는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남이 하는 충고도겸허하게 받아들이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