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 속에서 튀고 싶지 않아요. 근데 다른 사람이 튀는 행동을 하면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왜자러는가 싶기도하고.. 가서 말리고 싶기도 하고...
내가 이러는 건 내가 더 드러나야하는데 못해서 다른사람을 그렇게 생각하나 싶기도해서 성찰을 해보았지만... 그건 아닌 거 같고.. 이게 성격장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