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을 늘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때로는 그런 사람인갑다.. 그냥 넘어가는게 필요합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고 가치관도 다양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바꾸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지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그냥 지켜보시다가 나랑 맞는 사람이다싶으면 거리를 좁히시고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처럼 느껴지시면 거리를 두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때 너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않게 하는것이 필요하겠지만요
무리 속에서 튀고 싶지 않아요. 근데 다른 사람이 튀는 행동을 하면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왜자러는가 싶기도하고.. 가서 말리고 싶기도 하고...
내가 이러는 건 내가 더 드러나야하는데 못해서 다른사람을 그렇게 생각하나 싶기도해서 성찰을 해보았지만... 그건 아닌 거 같고.. 이게 성격장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