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있으시네요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모습은 아주 좋지요 그런데 그 성향이 넘 심해서 내가 나를 몰아세우시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전에 생각해야할 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내 자신에 대한 사랑입니다 내가 나의 의견을 표현못하고 배려만 한다면 그것이 나의 인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때로는 내가 싫은 소리도 하고 나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