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친할수록 조심해야합니다 지인에게는 좀 서로를 알고 보낸 시간이 있다고 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허나 편함과 친함에 속아서 우리가 소중함을 잊으면 안됩니다 내가 안다고 해서 내가 그사람과 좀 친하다고 해서 막 대하면 결국 그사람은 상처를 입고 떠나갈거예요..! 서로의 존재가 중요하듯이 그 중요성을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시고 서로 양보와 존중의 가치를 계속 실천하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주시길 바라요
포장을 해서 주장이 뚜렷하다고 적는거지,
성격이 스스로 생각해도 지랄같은거 인정합니다
밖에 나가면 찍소리도 못하고 상대방이 어떤 반응이 나올까 시율레이션을 수십번 돌려가며 할 말을 선택하고 실행 하는데 가족이나 편한 지인들에게는 필터링없이(욕은 안씀)아무렇게 말합니다.친할수록 가까울수록 더 조심하고 예의를 차려야하는데ㅜㅜ
안에서는 한없이 못된 사람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