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이 나에게 해주는 사소한 칭찬에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대하는게 문제인 성격인것 같아요. 칭찬으로 착하다, 예쁘다 등등의 칭찬에도 아니라면서 부정하고 받아들이질 못해요. 난 그렇지않다면서 상대가 오히려 무안해하면 아차하는데 이미 늦은거죠ㅎ
이런 부정적인 성격 고치고싶어요
0
0
댓글 2
익명1
저도 가끔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네요
젊어보인다거나 이쁘다거나 이런말들요 ㅠㅠ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의 마음이 정말 중요해요
마음이 부정적이면 어떤 것이든지 다 부정적으로 보여요
보통 좋게 생각하는 칭찬, 그리고 나에 대한 경사, 그리고 내가 성과를 내도 이것은 내 탓이 아니라 운이야.. 이렇게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어떤 일이 와도 내가 긍정적인 마음이 있으면 결국 일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삶을 바라보시기보다 자신감있게 긍정적으로 나의 미래를 바라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