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는것은 필요합니다 내가 사회적인 범례를 피할 수 있고 그리고 다른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거니까요 허나 너무 과도해져서 내가 모임자체를 피하게 될 정도로 부담을 느끼면 좋지않아요 다른 사람의 시선은 그냥 참고만하시고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부담을 조금 줄여봅시다 그 방법은 내가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며 조정해줘야합니다 때로는 실수해도되니까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저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신경쓰는것 같아요같이 모임이 있어 나가면 그들의 기분을 다 맞춰줘야 되고 말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것 같아요 한마디 하면 그들의 반응에 신경쓰여서 별 반응이 없으면 내가 무슨말을 잘못했나? 하고 속으로 많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모임이나 사람이 많이 있는곳은 잘 안가고 피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