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성격이 느긋한 성향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그런 성격이 부러워요 천천히 생각하면서 내가 실수를 하지 않으며 일을 처리할 수 있는거니까요 우선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오해를 사지 않도록 최대한 일을 조금 더 빠르게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안되면 다른 사람에게 솔직히 표현하세요 표현을 안해서 괜시리 오해를 받기보다, 표현을해서 다른 사람에게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주신다면 훨씬 좋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