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스스로에 대한 부족한 점은 스스로 계속 노력해나가셔야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계속 준다면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나의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라도 좋은 말을 하도록 노력해주셔야해요 남들 앞에서 말을 하기전에 혹시 이 말이 지금 상황에서 해도 괜찮은지 계속해서 성찰하면서 나의 말을 바꾸도록 노력해갑시다 노력해가신다면 반드시 발전은 있을거예요
함께 이야기를 잘 나누다가도 뭔가 나랑 조금 이견이 생길때 상대에게 면박을 주는 나쁜 성격이 나타난다. 마음으로는 그럴수도 있지 하고 생각하지만 막상 입으로 나오는 말은 상대를 아프게 한다.
젊은 시절의 나에 비하면 많이 순화되었지만 아직도 뱉은 말을 후회할때가 많다.
바로 상대의 말에 대꾸하지말고 몇 초간 심호흡을 하고 응대하라는 조언도 자꾸 까먹게 된다. 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