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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야기를 잘 나누다가도 뭔가 나랑 조금 이견이 생길때 상대에게 면박을 주는 나쁜 성격이 나타난다. 마음으로는 그럴수도 있지 하고 생각하지만 막상 입으로 나오는 말은 상대를 아프게 한다.
젊은 시절의 나에 비하면 많이 순화되었지만 아직도 뱉은 말을 후회할때가 많다.
바로 상대의 말에 대꾸하지말고 몇 초간 심호흡을 하고 응대하라는 조언도 자꾸 까먹게 된다.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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