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어렸을 때의 그런 경험들로 오는 성향같아요 지난번의 일은 그냥 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남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지않아요 물론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부입니다 우리 부정적으로 보면 다 부정적으로 보여요 그러지 마시고 우리 긍정적인 마음으로, 과거는 잊고 나 자신에 집중하며 능력을 개발시키기 위해 즐겁게 살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성격이 이상한것 같은 게 있는데 그것은 주변사람들이 수근거리는 말을 들을때 나를 괴롭히거나 왕따시키려고 하는것이 아닌지 의문입니다 그 이유는 어릴때 수영배울때 다른이들이 나를 반말해도 된다 장애를 가졌다고 말하고 그 강사는 툭하면 야단치는경우가 있고 제가 유별나서 그런데 오해를해서 저를 멀리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일이 떠오르면 그들과 강사를 어떻게해야 올바른 참교육을 할지 생각이 들어서 성격장애가 심한것 같아 올리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