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용히 살고 싶어요. 나이가 드니 다 귀찮고 뭔가 도전해보고 싶지 않고 누가 나 안 건드이면 좋겠고 ...있는 대로만 살다보니 고인물이 되는 기분이 들고...너무 세상의 흐름에 떨어져사나 싶고..
우울해서는 아니고 이젠 복잡다단한 급한 삶이 싫어서요...예전네 호기심 천국이었는데..지금은 사람들 만나고 새로운 거 배우는게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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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살고 싶어요. 나이가 드니 다 귀찮고 뭔가 도전해보고 싶지 않고 누가 나 안 건드이면 좋겠고 ...있는 대로만 살다보니 고인물이 되는 기분이 들고...너무 세상의 흐름에 떨어져사나 싶고..
우울해서는 아니고 이젠 복잡다단한 급한 삶이 싫어서요...예전네 호기심 천국이었는데..지금은 사람들 만나고 새로운 거 배우는게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