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go/85034967
저는 남이 잘못하는걸 눈감아주지않아요
잘못 되어가는 모임도 눈뜨고 못 봅니다 회칙대로, 전례의 규정대로 하길 원합니다
그걸 이번만 넘기자는 얘길 들어도 한번 넘어가면 또 할거 같아서 안된다고 분명히 선을 긋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나이도 잇고 남들과 어울리려면 타협도 좀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그러니 친구들이 아이구 또 황소고집납신다하며 제 의견대로 그냥 해주네요
좋은것만은 아닌데~~
수긍해 가야 하는데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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