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에게만큼은 성격이엄청과격해요
타인에게는 천사같고 말도 이쁘게하는데
집에오면 남편에게는 불같이 화를내고
말이 안통하면 폭력성도 드러나요ㅜ
안그래야지하면서도 남편이 편해서 그런가
자꾸그렇게되서 매일 자책하고 후회해요
미안하기도하고요
왜그럴까요ㅠ
남편도 어려워할줄알고 존중해주어야하는데
가끔이렇게얘기할때도 있어요
당신때문에 내성격이 이렇게됐다
내말을안들어줘서 그런다고요
그래도 잘못된건 잘못된거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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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에게만큼은 성격이엄청과격해요
타인에게는 천사같고 말도 이쁘게하는데
집에오면 남편에게는 불같이 화를내고
말이 안통하면 폭력성도 드러나요ㅜ
안그래야지하면서도 남편이 편해서 그런가
자꾸그렇게되서 매일 자책하고 후회해요
미안하기도하고요
왜그럴까요ㅠ
남편도 어려워할줄알고 존중해주어야하는데
가끔이렇게얘기할때도 있어요
당신때문에 내성격이 이렇게됐다
내말을안들어줘서 그런다고요
그래도 잘못된건 잘못된거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