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내가 감정 조정이 잘 안될때가 있나보네요 그런 감정 조정이 안될때는 나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순간 감정이 나빠져도 이것을 조정하고 표출이 잘 되게 나 스스로를 도와줘야하지요 짜증이 나거나 너무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하는 행동을 멈추세요 멈추시고 나의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 심호흡을 하시고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해주세요 이런 여유들을 통해서 감정 조절을 조금씩 해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아지실거예요
가끔 저도 제 성격이 이해가 안될때가 있어요
별일도 아닌 일에 울컥해지는 때가 있어요
그럼 이유 모를 짜증이 올라와요
누가 말을 시키는게 귀찮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요
이게 어떤 이유가 있게 그런 행동이 나와야하는데 가만히 있다가 말을 시키는 경우에 올라오는 짜증이라 저도 제가 참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이런것도 성격장애겠죠
저 스스로도 이해가 안되는데 제 갑작스런 짜증을 받는 상대도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