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자연스러운 감정이신 것 같습니다 내가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는거니까요 과거의 일을 통해서 우리가 또 성장해나가야겠지만..! 너무 또 과거에 얽매이지 말아봅시다. 일단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모습은 유지해주세요. 하지만 모든 사람과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지나치게 나의 감정 소비는 하지마시구요. 신뢰를 지키는 관계를 유지하시되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는 과감하게 포기를 해주시는 것도 나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