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들마다 대하는 태도가 모두 다르시나보네요 그런데 우리가 살아갈때 모든 사람들에게 잘대해고자할필요도 없어요 내가 살아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챙겨주고, 거리감을 둔 사람은 거리감을 두고 살아가시면 되는겁니다 하지만 그 관계가 너무 이질적이라서 나 스스로 괴리감을 느끼고 계신다면 그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 같이 노력해봅시다. 굳이 인생에서 내 인생의 적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나의 관심을 적당하게 줄이고, 안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그래도 미운정을 가지시어 적당한 관심을 주셔서 적당한 관계를 유지해주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