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라고 매일매일 다짐하지만 회사에 출근하면 싫어도 싫다고 못하고 사람 좋은 것처럼 실실 웃고 다니게 되네요.
같이 일하는 몇몇의 동료들이 너무 좋아서 근무하는것 자체는 너무좋은데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할 수 는없는거 잖아요?
그러다보니 싫은 사람 앞에서도 그냥 방실방실 웃으면서 웃고 다녀요.
사람들은 성격좋다 착하다 그렇게 말은 하는데 퇴근하고 집에가면은 속 답답하고 한숨이 푹~~~나온답니다. ㅜㅜ
그런데 집에서는 화내고 짜증내고..제가ㅜ생각해도 감정 조절이 안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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