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저도 그럴 때가 있어서 긴가민가할 때가 있었어요 뭔가 저만 진심인 것 같고 상대로부터 뭔가 쌔한 느낌이 들었을 때요..! 그런데 그런 감정을 혼자 가지고 있으면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혹여나 그런 감정이 드신다면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내서 표현해보아요 나는 이렇게 느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것이지요 생각보다 이렇게 용기를 내서 표현한다면 마음 속에 있는 문제요소들이 효과적으로 빠르게 해결되더라구요
가끔 대화를 나누다가
상대의 말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을때가 있어요.
의심과는 다른
묘한 감정으로 느껴질때가 있어요.
성격장애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어요.
제게 성격장애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