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를 장기화 하다보니
너무힘들어요
알바도 하고잇지만
먹고 사는게 쉽지않아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너무 우울해요 몸이 약해서
병치례로 반년동안 병원생활을 하면서 멘탈도 같이
무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