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수가 없고 조용한편이에요.
저는 말이 없는편이지만, 또 대화가 단절되거나 정작 주위가 조용해지면 또 그것도 불편해요.
전에는 밝은성격이 좋아보여서 억지로 스스로 말도 많이 해보고 노력했지만
금새 스스로 지치고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냥 이대로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