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감정의 동물이잖아요
화날때 참기만 하는것도 어렵구요..
난감한 상황에서 잘 이겨내시길
응원해요 ...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남들 앞에서의 불화를 참지 못하고, 항상 판단 기준이 남의 행복이 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바로 착한아이증후군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때로는 나의 의견을 자신있게 말해야하고 나의 행동 기준이 바로 나가 되어야합니다.
물론 잠깐의 불화나 다툼, 갈등이 불편하시겠지만 그것이 싫어서 항상 나 자신을 속이는 결정을 지양해야하겠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