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상사가 있는데 성격이 외골수에 융통성도 없고 좀 특이하다 생각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햐지는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전혀 믿지를 못하고 가벼운 농담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를 내고 대놓고 사람 무시
하고 뭔가 의견을 내면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이쯤 되면 성격장애 아닌가요
팀원들은 너무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