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어려우시네요 너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시지는 않나요 다른 사람에게 항상 좋은 모습으로만 남고싶고..! 다른 사람에게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표현하나하나에 신경쓰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러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나자신을 표현하며 소통의 관계에 그냥 몸을 맡기세요. 세상살이 별거 없답니다!!
저는 가족들한테는말도잘하고 장난도 잘치는데 다른사람들 많은사람과있으면 무슨말이든 안나오고 불안함이생기면서 입을닫아서 사람적은것만할려하고 혼자하는그런것만하는데 이걸 어떻게 고쳐하는지 모르겠고 답답하고 내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