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느닷없이 사람이 싫어집니다.
어제까지 잘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가도 뭐하나 핀트가 나가면 영락없이 질리네요.
선을 넘었다고 해야 할까요.
친할수록 예의도 지키고 더욱 존중을 해줘야 하는데 그 반대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들이 싫어요.
싫고 질린 그 당시만 넘기면 관계가 유지되겠지만 그런 노력을 하기가 싫어서 끝냅니다.
1
0
갑자기 느닷없이 사람이 싫어집니다.
어제까지 잘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가도 뭐하나 핀트가 나가면 영락없이 질리네요.
선을 넘었다고 해야 할까요.
친할수록 예의도 지키고 더욱 존중을 해줘야 하는데 그 반대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들이 싫어요.
싫고 질린 그 당시만 넘기면 관계가 유지되겠지만 그런 노력을 하기가 싫어서 끝냅니다.